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문단 편집) === [[피츠버그 파이리츠]] === 결국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그와 계약을 하지 않았고, 피츠버그는 선발진의 보강을 위해 그의 탈삼진 수치가 증가한 것을 긍정적인 요소로 삼으며 2년간 1275만달러의 계약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을 놀래 주려다 부상을 당하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하며 1년 100만 달러 계약으로 후려치는 계약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대신 부상자 명단에 가지 않고 150일 이상 로스터에 있으면 다음 해 팀 옵션으로 800만 달러를 얻는 계약을 하게 되었다. 5월 중순 합류해 순식간의 팀의 1, 2선발을 다투는 맹활약을 하며 16승 8패 ERA 3.02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다시 포심의 위력이 강해지고, 제구력에서 지적받던 것을 이번에는 투구폼을 밟는 방법을 조금씩 바꿔가며 제구문제를 개선시키는데 노력했으며 이는 커리어하이 수준의 피홈런 허용률을 자랑하며 다시 리리아노가 재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홈에서는 [[류현진]] 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무려 홈에서 11경기동안 8승 1패에 1.47이라는 경이로운 방어율을 보였다. 결국 NL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이렇게 2번째 재기상 수상에 성공하였고, 양대 리그 재기상 수상이라는 희귀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러나 2014년에는 팀 타선이 다시 물빠따가 되었고, 자신도 다시 구속하락이 오는 모습을 보이며 작년보다 좋지 않은 모습이다. 그래도 하반기 들어서 성적을 끌어올리며 7승 10패 ERA 3.38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FA 자격을 얻어 다른 팀으로 옮기는가 했지만 결국 피츠버그가 다시 재계약했다. 3년 39M. 2016년에는 최악의 볼질을 하면서 삽을 푸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이 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